샬롬!!!
폭우가 쏫아지던 7월16일 비길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고색고등학교 대강당에는 14명의 스텦들이모여
준비에 한창입니다
수원지역에서 처음 개설되는 부자캠프, 그것도 남자 고등학교에서 4시간 진행이 얼마나 영향력이 있을까
기대반 의심반으로 준비 합니다. 비는 더욱 세차게 내립니다.
7시10분, 38명의 부자들이 입장 합니다. 표정은 그리 밝지 않고 자녀들은 인상 팍팍 입니다.
아버지들 또한 긴장과 묵뚝뚝한 표정 입니다
노래하는 노래팀들이 땀을 흘립니다. 반응이 없으니까요
레크레이션에서도 반응이 썰렁합니다. 무엇이 못마땅한 표정 입니다. 앞을 쳐다도 않봅니다
진행자 오픈닝시간 단상에 오라가 보니 더욱 냉냉합니다
그래도 진행자 더욱 큰소리로 외칩니다. 아버지 제가 아들입니다! 아버지 제가 아버지 입니다!
조금 표정이 있는 듯 보입니다. 마지 못해 오신것 다 압니다 라고 할때 비로서 웃음이 약간 비칩니다
조별 발표시간, 자녀 몇학년몇반 이름, 아버지 누구의 아버지를 소개 합니다. 10명의 조원이 2분밖에는
안걸립니다. 참 시간을 많이 단축 시켜 줍니다(?) --이때가 진행자는 참좋습니다. 시간을 조정할수있으니까요?
이제 표정이 조금 좋아집니다
허깅지도시간 서로 어색하게 하라고 하니 겨우 합니다. 쑥수럽고 어색합니다.
강의시간 아버지는 영향력, 자녀들은 정체성 각 세미나실로 이동하여 각각의 강사로 부터 강의 듣고
이제 서로를 향해 편지 씁니다. 서서히 진진해 집니다
이제 대강당으로 이동하여 서로의 편지를 읽어 줍니다
여기저기 울음소리가 안아주는 모습이 ......
미안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에 울음소리가 커집니다
몇몇명의 편지를 전체나눔을 합니다.
눈물의 편지 아픈 편지가 아들과 아버지의 눈에서 흐름니다
이어지는 세족식 아버지가 아들의 발을 닦아 줍니다
서로 안고 눈물의 시간이 흐름니다
수료식. 진행자 몇분의 소감을 듭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이런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아빠랑 오랜만에 오랫동안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모든 반에서 했으면 좋겠구요. 꼭 계속해서 했으면 합니다"
진행자 아쉽지만 삶에서 실천하시기를 권면합니다
그리고 1기 부자캠프를 맞칩니다 안녕히 돌아가십시요
와~ 함성과 함께 마칩니다.
스텦들 징한 감동 그리고 이곳에 부른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가며
오늘도 주님이 주관하심을 , 오늘도 주님을 눈으로 보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마무리하니 11시 40분.
스텦형제님들 감사합니다
진행자 최신원 형제 배상